쪼꼬미 동물병원 5 - SBS TV 동물농장 X 애니멀봐 공식 동물 만화 백과 ㅣ 쪼꼬미 동물병원 5
권용찬 지음, 이연 그림, 최영민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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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쪼꼬미 동물 병원 신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만나 보았는데요, 역시나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고 여러 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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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하며 주말에는 sbs동물농장을 즐겨보고 덩달아 '애니멀봐'도 좋아하게 되었지요.

유익한 내용이 많아 이왕 보는 컨텐츠라면 이런 컨텐츠가 좋다 여겨져 저도 함께 보고 있네요.​

또 책을 읽고 난 아이가 감명을 받은 데 어느 날은 감수하신 최영민 선생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하더라고요.​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런 책을 더 많이 좋아하네요.이번에는 야생 탐험 편이에요.

선생님이 세계 여러 나라 동물들을 만나면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덕분에 저희 집에서도 기르고 있는 도마뱀붙이와 같은 와플이라는 아이의 내용도 읽을 수 있어 더 특별했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느낀 장점도 몇가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쪼꼬미 동물 병원을 읽으며 동물에 대한 상식과 지식도 늘고 쪼꼬미 일지라는 특별 학습 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앎의 즐거움도 얻는 수 있어요.

또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찬찬히 살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커지고 그들과 함께 사는 법도 스스로 깨닫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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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되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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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쓴다고 책을 뒤적거리고 있으니 아이가 와서 재잘거리며 또 읽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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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아이들이 함께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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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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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기후행동 특공대 - 플라스틱 제로 프로젝트
정종영 지음, 김은주 그림 / 그린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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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고 있는 지구라고 표현할 만큼 환경 오염이 심각한 요즘.

특히 플라스틱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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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래의 지구를 지키고자 결성된 초등학생들의 PA특공대(플라스틱 어택)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전을 시작했습니다.그럼 먼저 PA 특공대를 소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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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캠페인에 참가한 재용이, 민우, 연두가 마트에서 과대 포장된 과자들을 보며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세 친구들이 모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보고자 방법을 생각하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찬 무인 카페에 협조문을 붙이며 캠페인이 시작되지요.

이런 시선이 굉장히 신선하고 유익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단체가 있다면 우리 집 아이들도 한 번쯤 꼭 참여해 보도록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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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도 있었는데요, 플라스틱보다 더 위험한 건 미세플라스틱이라는 것이에요.

미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 분해되지 않고 쓰레기 섬으로 존재하다 많은 생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생물들을 우리가 먹으면 우리 몸속에도 존재하게 된답니다.

이외에도 종이컵을 사용하거나 생수병을 딸 때도 생기고요.

​

그런데 이렇게 골치 아픈 플라스틱이 처음 세상에 나타났을 땐 환경친화적이었다는 사실!

너무 반전이지요.

코끼리의 상아로 만든 제품들이 플라스틱의 발명과 더불어 코끼리를 보호하게도 되었고요.

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이 문제가 되었어요.

​

이 책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어떻게 하면 줄일지 또 이와 연결해 다양한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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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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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노법 - 돈 없이 잘 노는 법 ㅣ 책 읽는 어린이 연두잎 11
김지영 지음, 시미씨 그림 / 해와나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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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도

돈을 써야 하는 일들이 많아요.

​

제가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놀이터나 집 앞 마당에서

옹기종기 모여 놀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함께 놀려면

키즈카페나 커피숍을 가는 경우가 많지요.

함께 놀 시간도 충분하지 않고요.

​

친구 만나는 게 부담이 되는 시대!

과연 돈 없이도 잘 노는 법이 있을까요?​

그 방법이 궁금한 친구들은

이 책을 함께 읽어보기로 해요.



주인공 동락이는 전학 온 친구, 민수와

놀이터에서 자주 놀았어요.

​

민수는 늘 용돈이 많아

친구들에게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었는데

일주일에 용돈이 1000원밖에 되지 않은

동락이도 맛있는 간식을 많이 얻어먹었답니다.

​

그런데 언제부턴가 민수는 동락이에게만

간식을 사주는 대신 나중에 갚으라고 합니다.

친구에게 얻어먹기만 하는 건

진짜 친구가 아니라면서 말이죠.

​

쓸 돈도 없는데 갚을 돈은 어디 있겠어요? 동락이는 난감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8000원을 줍게 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과

주변 친구들의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지만

제가 더 흥미로웠던 건

아이들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깊이 있는 단어들과 묘사였어요.

​동락이와 민수는 선생님께

둘 사이에 있던 빚장부를 들키고 나서

더욱 서먹해지는데요.

​

이후 동락이가 민수와 자기 사이는

깨어진 항아리와 같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이런 글들을 많이 읽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이처럼 표현할 수 있다면

참 멋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이제 초2가 되는 둘째는

벌써 두 번이나 이 책을 읽었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요?

​

깊은 겨울, 그리고 심심한 방학.

재미있는 책을 찾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 반갑게 소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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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숲으로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1
최부순 지음, 이로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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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오랑우탄 도라는

점점 먹을 수 있는 과일나무들이

줄어드는 게 이상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어느 날 친구 루디와 함께

맛있는 과일나무를 찾아보기 위해

사람들이 세워놓은 높은 기중기에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

그런데 마침 팜유 나무를 심기 위해

숲을 태우던 불이 번지며

기중기 위에 있던 도라와 루디는

위험한 상황에 빠집니다.

​

그러다 아이들을 구하려던

도라의 아빠가 죽게 되고

엄마는 크게 다치고

친구와는 헤어지게 되지요.





이 책을 읽으며

동물들이 살아갈 보금자리를

잃어버리는 이유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팜유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였다니

놀랍기도 하고 부끄러웠습니다.

​

사람 이외의 동물들은 우리 때문에

많이도 아파하고 있었네요.

​

보금자리를 잃은 동물들이

결국 갈 곳은 동물원이겠지요.

​

​

자유를 잃은 그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

올해 초등학교 2 학년이 되는

둘째 아이도 읽더니 슬프다며

숲속에 사는 동물들을 위해

물건을 아껴 써야겠다더라고요.​

​

이런 마음부터가 시작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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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 - 초등 교육 멘토 이서윤쌤의 인성과 생활습관을 잡아 주는
이서윤 지음, 메이곰.이니나 그림 / 뭉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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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뭉치에서 출판한

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

​




일력의 큰 장점이라면 아마도

하루하루 넘기다 보면 뭔가 이루는 듯한

알찬 마음이 생긴다는 것에 있을까요?

​

이 일력은 매달 주제가 있어

그 주제에 맞는 명언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1월의 키워드는"용기"네요.

살펴보니 용기에 대한 명언들과

귀여운 그림들이 함께 하고 있어

일단 보기에도 좋고요.

​

아래쪽엔 이서윤 쌤의

마음 따뜻한 코멘트도 달려있지요.

​




또 장점 하나가 있다면

연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

여러 해 읽어도 좋고

언제 시작해도 괜찮다는 점이에요.

​

저도 요즘 아이와 함께

매일 함께 읽어보고 있는데

루틴처럼 읽다 보니 마음의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도 더해집니다.책상 앞에 일력을 놓아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혹은 공부하기 전

하루에 한 개씩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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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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