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곰 슛가 -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언어
에밀리 멜고 야콥센 지음, 김경희 옮김 / 작은우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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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포근하게 잠들 수 있는 마법의 곰.

슛가가 저희 집으로 왔어요.

 

 

북유럽 베스트셀러일 뿐 아니라

일본 아마존에서도 장기 베스트셀러인

베드타임 그림책!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언어가 있다니

뭘까? 너무 궁금했지요.

 

 

게다가 웬만해서는 쉽게 잠들지 않는

무적의 꼬마가 저희 집에 있어서

이 책에 관심이 더 많았고요.

 

 

 

 

이 책은 원래 아이들에게

아늑한 취침 시간을

경험해 주기 위해

오디오 상품으로 나왔다고 해요.

그리고 그림책으로 출간하며

매개 동물을 고르고 이름을 짓는 것도

모두 아이가 했다니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

아닐 수 없겠죠.

 

 

 

 

또 작가가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를 보면

오디오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의미 있는 책이 된답니다.

 

 

그렇게 책에 있는 하트에

아이의 이름을 넣어 읽어주고

노랑으로 표시된 호흡법을 함께 하다 보면

포근한 슛가와 꿈나라로 편안히 갈 수 있지요.

 

 

 

 

주의할 점은 읽어주며 함께 호흡하다

엄마가 먼저 잠들 수도 있다는 것... ㅎㅎ

 

 

저희 아이도 잠자리에서 몇 번 읽어줬더니

자기 전 읽을 책 고를 때 뽑아오더라고요.

 

 

꼬마도 편안해지는 걸 느끼나 봅니다.

 

 

졸린데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이 책은 '작은우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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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정서지능을 키워주는 그림책 놀이 - 3~7세용
이정원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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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육아 중인 저는 한 달에 평균 200권 정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책이 좋다 한 들 가끔은

그냥 책만 읽기엔 조금 심심한 부분도 있었지요.

그럴 땐 여기저기서 눈동냥, 귀동냥하며 자료도 찾아

독후 활동도 해 보았지만

자료를 찾는다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몇 번 시도하다 다시 책만 집중해서 읽는 중

#그림책놀이 를 만났답니다.

 

 

 

책을 먼저 쓰윽 살펴보니

이 한 권이면 3~7세 아이들의 대부분 책과 독후 활동을

겸할 수 있어 정말 보석 같은 책이더라고요.

총 80여 가지 책이 소개되고 있고

여기에 함께 읽으면 좋을 책도 곁들어져 있어

그 양도 어마어마하고요.

또 대화 코칭 코너를 읽고

늘 같은 시선으로 주고 받는 대화가 아닌

나와는 다른 시선으로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보았네요.

그리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저도 참고하며 보다보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아이도 제시된 내용에 자기만의 방법을 더해

자기만족 가득한 작품도 만들었답니다.

 


 

 

 

저는 이 책에 소개된 그림책들 중

소장책 위주로 아이와 함께 해봤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읽어 본 책이라

또 다시 내용을 언급하자니 좀 심심했는데

본문에 소개된 작가가 아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가

많이 참고 되었어요. ^^

이 책 덕분에

6세이지만 아직 가정 보육 중인 둘째와

한동안 뭐 할까?라는 걱정은 없을 거 같아요.

심심해를 입에 달고 사는 유딩을 모시는 맘님들~~

알찬 내용, 쉬운 접근으로

내 아이의 정서지능을 키우고

우리 아이들과 신나는 놀이 시간도 만들 수 있는

바이블 같은 그림책 놀이!

우리 함께 해보자고요.

추천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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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에너지 처음 읽는 시리즈
요하네스 히른 외 지음,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김선배 감수 / 두레아이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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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Energy)란 무엇일까요?

설명하자면 한없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간결한 서술로 지루함은 줄이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예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며 에너지의 모든 것을 흥미진진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저도 아이와 대화하다 보면 과학적으로 설명해 줄 부분이 생기는데 이과 출신이라 물리를 배웠지만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은 전생의 기억처럼 가물거리고 다시 공부하자니 쉽지 않아 미루고 있었답니다.

근데 마침 이 책을 접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저도 에너지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네요.

제가 학창 시절에는 어렵게 배웠던 내용들이거나 없던 내용들인데 그림까지 함께 하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우주의 수천억 개의 은하 중 수천억 개의 별들.

그 별들은 각각 내부에는 아주 작은 입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막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이 에너지가 세상의 모든 것을 움직이고 굴러가게 한다고 해요. 이 에너지는 빛과 입자의 형태로 별에서 빠져나와 우주 공간도 여행하고요.

그러한 별 중 하나인 태양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지요.

또 사람들은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내 사용하는 방법도 발견했고 과학자들은 햇빛이나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도 알아냈답니다.

 

 

 

무엇보다 태양은 핵융합 연료가 남아 있는 한, 앞으로 적어도 50억 년은 더 빛을 내뿜을 테니 이보다 든든한 에너지도 없겠죠?

태양열 발전소, 광전지를 비롯해 우주 탐사를 위한 솔라 세일( 태양광 돛) 등까지 그 범위는 상상 가능 범위를 훌쩍 뛰어넘는답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중요한 에너지.

이 에너지를 앞으로 더 연구하고 발전시킬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과학 입문서와 같아요.

특히나 과학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 친구들에게 둘도 없이 좋을 처음 읽는 에너지를 적극 권해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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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
최연욱 지음, 박지연 그림 / 다락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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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야기 좋아하는 엄마라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던 책.

그런 책을 만났어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가와 작품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음악과 함께

도슨트 선생님의 친절한 해설도 들으며

그림과 역사까지 쉽게 이해하는 미술 교양서!

 

바로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 이지요.

저희 아이들도 각자 좋아하는 그림을 찾아

서로 소개도 하고

때로는 혼자서작품 옆에 삽입된 QR코드로

미술관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것처럼

리얼하게 미술 작품 감상을 했답니다.

 



 

 

책 속을 살펴보면

이렇게 작품이 먼저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고요

뒷장을 넘기면

원작품이 우리를 반겨준답니다.

 

그리고 작품 해설과 함께

그림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도 소개되고

도슨트 코드도 함께 수록되어 있지요.

 

 

 

설명도 길지 않고 요점만 콕콕 알려주니

더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또 한눈으로 보기 쉽게 미술사조별로 목차가 정리되어 있어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어 더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이 한 권이면 고대부터 현대까지

작품을 웬만큼은 훑을 수 있어 부담도 적고요.

 

우리 집엔 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 아이가 있는데

흥미의 물꼬를 트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답니다.

 

저도 함께 읽으며 너무 유익했고요.

 

미술과 먼 친구, 가까운 친구 모두에게 좋을 책.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봅니다.

 

다락원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rakwon_p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rakwon_pre/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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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 서로 다른 너와 나를 위한 9가지 결혼 심리학
신동인(신디)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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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연애 끝에 할 건 결혼뿐이라 선택한 결혼이었다.

그런데 다 안다고 생각했던 그는 내가 알던 그가 아니었다.


연애 때야 나만 좋으면 그만이고 내 마음도 곧잘 살피던 그가

결혼을 하니 나처럼 본색을 드러냈다.


게다가 결혼은 6명의 결합(나, 나의 부모, 남편, 남편의 부모)이었고

이 압박은 나를 더 궁지로 내몰았다.



출세라는 명분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은 남편...

독박 육아를 이 악물고 견디던 나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이혼이라는 출구를 향해 달리던 중

갑작스럽게 둘째가 생겼다.


그런 와중에도 늘 성격차이라는 단어로

서로에 대한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아~~ 저 인간!!!

바뀌지도 않을 똥고집의 저 인간!!!

나 진짜 여기서 탈출할 거다!!!


그런 갈등을 늘 하던 중 만나게 된 책.


많은 부부들이 겪는 갈등은 부부간 정서적 친밀감의 부재라고 한다.

그렇다면 정서적으로 친해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여기에 다 적을 수 없지만

그런 메세지들을 제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난이도로

나를 변하게 도와주는 마법같은 책.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걸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여자들처럼 남편이 원한다는 것이 있는데

그 3가지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한다.


아내의 존경(인정),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성적 충족감.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엔 이게 중요한 지 몰랐다.


그리고 난 양심적으로 3가지 중 어느 하나도

남편에게 전달하지 못한 채 지내왔다.



나의 이상형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남편에게 외치고

농담 반 진담 반

월급만 잊지 말고 자유인처럼 살아도 된다고 하고

셋째 낳을 일 없으니

제발 나를 가족처럼 여겨 달라며 스치는 손길에도 학을 뗐다.



또 이 결혼 생활은 내 희생으로 유지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 문제들의 근본은 바로 ''라니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는 배우자로서의 나의 모습을 많은 생각해 봤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은 배우자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또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좋은 엄마아빠가 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많은 긍정의 마음들이 생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랑의 언어로

앞으로 더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힘들 때 두고두고 꺼내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늘 행복한 부부가 되어봐야겠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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