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초등학교 1 학년이 된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엄지 척! 올린 책.
이상한 호랑이 빵집 3권을 보더니 1,2권도 꼭 봐야 되겠다고 찾네요.
그래서 저도 함께 슬쩍 읽어보았습니다.
술술 넘어가게 매끄러운 내용 전개에 재치 있는 등장인물들을 보니
아이가 재미있다고 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번 3권에서는
아무렇게나 버린 호셰프의 손톱을 먹고
심심했던 천년 묵은 들쥐가 호셰프의 모습으로 변장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정작 진짜 호셰프가 쫓겨나고
가짜 호셰프가 주방장이 되며 여러 사건들이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책 내용엔 고려청자 케이크 같은
역사와 관련된 단어도 등장해 단순히 재미있게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뭔가 머릿속에 남을 내용도 소개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읽고 다음 편이 궁금해지는 내용이라면, 성공적이지 않나요?
우리 친구들에게 적극 권해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