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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ㅣ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노시 사야카 그림, 정문주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10월
평점 :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는 아이.
곰곰 살펴보며 읽더니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스스로 물건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
저희 아이는 내년에 1학년이 되기에 미리 읽어둡니다.
사실 1학년뿐이겠습니까?
마흔이 넘은 저도 아이 준비물을 깜박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중 최악은 소풍 날 구두에 공주 옷을 입혀 보낸 것이지요.
그날 활동사진을 보며 우리 아이만 단체복을 안 입고 있어 얼마나 놀랐던지요.

살면서 깜박하는 일은 종종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지요.
그런 방법이 점점 생각이 자란다는 증거이니까요.
준비물을 잘 깜박하는 주인공 은서.
은서는 어떤 방법으로 이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에게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함께 읽고 이야기해 본다면 좋을 거 같아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