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작학습단으로 6주간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원래는 이번 주 완북이 목표였는데 휴가를 다녀오는 바람에 못했어요.
아이 계획표를 보니 알아서 다음 주까지 일정을 미뤄놨네요. ㅎㅎㅎ
비록 완북은 못했지만 이번 주까지 남겨진 분량을 마치기로 했네요.
이번 빠작은 어휘×독해교재로 아이가 문학, 비문학 교재보다는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푼 덕분에 실력도 좀 더 향상되었습니다.

하루에 2장씩 푸는 빠작교재는 아이들에게도 부담없는 분량이라 더 없이 좋았어요.
단어에 중점을 둔 만큼 오늘의 핵심어가 담긴 본문이 나오고 연관된 단어와 함께 구족한 부분은 이러닝을 통해 간편히 큐알코드를 통해 어휘학습까지 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학습단을 하고 있어서 매주 아이의 책을 펴봅니다.
저도 분명 여러 번 공부할 때 봤을텐데 새롭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튼 덕분에 다시 머릿 속에 새겨봅니다.
생각보다 늦춰진 진도이지만 꾸준히 해내는 아이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번 주까지 마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