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미즈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독후감은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몰라 고민이 많아요.
단순한 감정 밖에 생각이 안나 시무룩해하던 때 독후감을 대신할 묘안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마침내, 친구와 함께 직접 책을 만들어 독후감을 대신하기로 하지요.
글을 쓰기 위해 둘은 소재와 주제를 찾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갑니다.
하지만 독후감을 대신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중간 정도만 쓰고 선생님께 물어보니 책을 쓰고 독후감까지 써야 인정해준다 하십니다 .
그래도 한 번 써보자! 며 스토리를 이어가며 책이 끝날 무렵 마침내 어떻게 써야할 지 감을 잡습니다.
그리고 책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감정 이입을 하며 독후감을 쓰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지요.

아무리 마음 속에 감동이 가득 차 있어도 다른 사람은 전혀 알 수 없어.
그래서 내 생각을 글로 써서 남에게 전달하는 게 중요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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