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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ㅣ 그림책으로 읽는 위대한 여성 과학자
수전 슬레이드 지음,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김소정 옮김 / 두레아이들 / 2022년 8월
평점 :

마흔이 훌쩍 넘은 저는 어릴 때 위인이라면 전집에 나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위인은 결이 달라요.
위인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 같거든요.
전문성을 향한 끈기.
그리고 그 끈기는 세상의 빛이 되어주지요.
오늘 소개할 세상의 빛이 되어 준 위인은 바로 준 알메이다랍니다.
과학을 좋아하고 우수했던 준은 동생이 병으로 일찍 죽는 바람에 의학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연구소에서 일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키워갔지요.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더 성공하게 되는 걸까요?
마침내 준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에이즈, B형 간염,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모습들을 발견하고 사진으로 남겨 병을 정복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근본적인 사람이 되어요.
여자여도 됩니다.
박사가 아니어도 됩니다.
열정과 끈기, 그것이면 무언가 이루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메시지를 주는 거 같아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강력 추천했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의껏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