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 육아
김민소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킹맘이 되어 집안 살림과 아이의 교육에 대해 타의적으로 멀어지며 뭔가 육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느낄 무렵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시작 부분에선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와의 만남인데 왜 그렇게 힘들었던 건지 책을 읽으며 공감의 의미로 끄덕끄덕거리기도 했다.



그러다 2장의 나는 다르게 키우고 싶었다는 부분에선 저자의 소개글처럼 정말 여태 봐왔던 육아서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 읽다가 어? 하고 다시 볼 정도의 에피소드들도 소개되어 있다. 나의 성향과는 정반대의 저자의 모습에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세상엔 다양한 엄마의 상이 있기에 편한 마음으로 저자와 차한잔 마신다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 읽고선 나도 좀 아이들을 놓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의 믿음이 아이를 크게 키운다는 말, 아이들이 선택의 상황에서 주도적일 수 있게 좀 내버려두자는 말에 동감이 되었다.



이젠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고 싶은 내 마음을 좀 내려놓고 엄마도 행복해져야겠다.

아이의 꿈친구가 되어 진짜 어른인 부모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착한아이보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불량육아 # 주도적인 아이 추천 도서 # 육아책 추천

# 주도적인 아이 # 아이 키우기 # 미운 네살 책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