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자라고요? - 마음튼튼 이야기 놀이터 2
손현민 지음, 문춘경 그림 / 북앤솔루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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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할 말 많아 보이는 우리 둘째와 비슷한 주인공을 만나봤어요.

잠들기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나요?



책에서는 두 아기 돼지가 나와요.

베프인 듯합니다.

둘이 하루 종일 놀았을 것 같고 마무리 목욕도 함께 하는 사이인 걸 보면요. ^^


글밥은 유아책답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에서 많은 걸 이야기할 수 있어서 더 좋구요.




내용은 친구가 돌아가고도 잠자리에 쉽게 들 수 없는 주인공과 이심전심인.... ㅎㅎ 친구가 창문으을 통해 친구방에 온다는 내용이에요.


둘은 신 나게 놀다 장난감 소리에 엄마가 들어오자 이불 속으로 쏘~옥 숨어요.




마침 친구 엄마가 찾아오고 둘은 얼른 자는 척을 하지요.

엄마들이 안심하고 뒤돌아서자~

우리는 아직 놀고 싶다며 벌떡 일어나 외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5살이 되어가는 둘째에게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물었더니

책을 읽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좋은 생각이지 않나요?

아이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위 서평은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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