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가깝지만 나에겐 먼나라로 딱 한번 상해 패키지 여행으로 접한게 다인 듯 하다. 사실 중국 여행이 꺼려지는 이유는 답답한 공기, 질서정연하지 않은 도시 모습들, 무질서한 사람들 등의 이유로 꺼려졌다. 한문학을 공부하고 한시가 전공인 저자가 들려주는 곳곳의 역사이야기와 더불어 차와 술에 시 한토막을 겻들여주니 힐링이 절로 되는 기분이다. 구천의 와신상담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