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프랑스의 극시인이면서 고전 비극의 대표적 작가로 불리는 사람이다. 그는 신앙이 두터운 집안에서 태어나 파리 근교의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파리에서 철학을 배우면서 문인, 극단인 등과 함께 교제하였다. 1667년 최초의 걸작 앙드로마크를 써서 성과를 얻은 후 브리티니 퀴스 등 여러 편의 훌륭한 극서를 발표하였으며, 비극만이 갖는 생생한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인물에 인간성을 주고 과장을 피해 가면서 작품을 쓴 것이 특징이다.2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