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아지에 돌턴 - 세계과학의역사 6
장보현 / 교문사 / 1995년 4월
평점 :
절판


그는 프랑스의 화학자이다. 부유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마자랭 대학을 마친 후 법률을 배웠으나, 점차 과학에 흥미를 느껴 천문학, 식물학, 광물학 등을 배우고, 루엘에게 화학을 배웠다. 일찌기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고, 국립 화약 공장 감독관에 취임하였으며, 그후 자기의 실험실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하였으나 프랑스 혁명 때 대금율 자본가라는 이유로 투옥되었다가 처형되었따. 그는 처음으로 질량 불변의 법칙을 발견하는등 합리적인 화학세계를 발견하여 현대 화학의 시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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