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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뉴노멀 - Re:thi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업팀, 리더 그리고 문화
장효상.민승기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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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변한 시장을 어떻게 세일즈 할 것인가? 코로나19에 맞춰 변한 세일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마케팅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라고도 할 수 있는 일상이 바뀐 만큼(재택근무가 일상이 되고, 비대면 수업이 일상이 되고,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 게 일상이 된 지금..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데 익숙해진:( ) 비지니스 체제도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예를 들면,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쇼핑(온라인)이 늘어나니까 그에 맞춘 세일즈 방법이 필요하겠죠? 저도 아직 진로가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이 있고 현재 모든 대외활동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니까.. 관심 있게 읽었어요! 꼭 세일즈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 않아도 흥미있게 읽을만한 주제인 거 같아요. 그리고 꼼꼼하게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요. 아무래도 실제 세일즈 분야에 몸 담궜던 분들이 저서이기 때문에 정말 실전에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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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윤혜진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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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성으로 몰입과 공감이 잘 되며 집중력 있기 읽기 좋았다. 진정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던 나를 보듬어 주고 위로해주는 책이었다. 목차가 자세히 적혀있어서 목차만 한번 쭈루룩 훑어도 책 미리보기로 다 본 느낌이다. '나'에 대한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다. 항상 나는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사람에 비해서 뒤쳐지는 거 아닐까?'하는 걱정과 나에 대한 불신이 참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선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둘 수 있었다. '나 자신'에 대한 불신, 불안함 등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시거나 내가 잘 해나가고 있는 건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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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쓰다 - 모든 시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홍국주.신현아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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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무엇을 시작할 땐 항상 떨리기 마련이죠

그런 떨리는 시작의 부담을 조금 덜어줄 수 있는 거 같아요.

사실, 책이라기보다는 일기?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에요.


이 책이 나온 이유에 대해 간단하게

앞 부분에 소개 되어있어요.

우리가 남기고 싶은 건 과연 무엇인가,

내가 느꼈던 걸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좋은 거 같아요

어렸을 때는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일기가 정말 재미없고,

지루하고, 귀찮았는데 지금 그때 써놓았던 일기를 보면

웃기기도 하고 좋은 추억이 되었거든요!


요즘 이렇게 나를 생각할 수 있는,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앞으로 이런 형태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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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
안지나 지음 / 이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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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시절 나의 모든 것이었던 인터넷소설, 시간이 지나 인터넷 소설이 쇠퇴하고 떠오른 웹소설.

나는 자연스럽게 웹소설로 관심이 옮겨져갔다. 유명한 재혼황후를 시작으로부터 다양한 작품들을 읽고 있다.

여러 장르를 읽어봤지만 항상 돌고 돌아 로판(로맨스판타지)로 돌아오기 마련이었다.


왜 나는 로판을 더 좋아할까? 많은 사람들은 왜 로판 열광할까? 가장 인기있는 장르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놓는 책이다. 

웹소설의 주된 독자가 여성이니 자연스럽게 여성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또 판타지는 그 욕망을 마음껏 풀어내기에 제한이 없는 장르기 때문이다. 


읽기 쉬운 논문 같은 느낌이었다. 책도 작은 크기여서 가볍게 읽기 좋다.! 

내가 로판에 관심있고 웹소설 분야로 일하고 싶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좋은 책을 제공해주신 출판사 이음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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