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의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
로알드 달 지음, 퀀틴 블레이크 그림, 정회성 옮김 / 살림Friends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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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유머, 일상]독특하고, 톡톡 튀고, 절로 웃음이 나는 글을 쓰는 작가 로알드 달의 자서전적 글. 로알드 작가의 책을 좋아하면 읽고 넘어가면 좋을 책. 아버지의 부재를 메꾸어줄 수 있는 참 좋은 엄마를 두었었네요. 한없이 힘든 기숙사 생활을 이겨낼 힘을 주는 가족의 일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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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는 너무너무 화가 나! 살림어린이 그림책 44
스티브 앤터니 글.그림, 김주연 옮김 / 살림어린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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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투정, 짜증]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베티가 울면서 발길질하고 소리친 횟수는? 정답은 3번. 껍질이 안 까진다고 울고, 큰부리새가 껍질을 까줬다고 울고, 바나나 알맹이가 부러졌다고 운다. 베티의 표정과 베티의 감정에 따라 변하는 페이지 배경색(노랑, 빨강)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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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하루 난 책읽기가 좋아
이토우 히로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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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경]남쪽 나라의 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일 년에 한두 번 방문하는 바다거북 할아버지의 방문이 유일하게 두근두근한 시간이다. 할아버지가 가고 나면 또다시 일상이 시작된다. 간결한 그림과 문장, 내용의 오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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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씨 괴물들을 부탁해!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6
강경수 글.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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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상상력, 유머, 사회] 한국에서 온 `도와줘요!`란 편지에 세계 각국에서 도착한 의리있는 괴물들. 편지를 보낸 것은 바로 처녀귀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위협 때문에 불렀다며 울며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적은 그 많은 괴물의 힘으로도 해치우기 불가능해 보입니다.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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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통구 환상책방 3
강정연 지음, 국민지 그림 / 해와나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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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통]‘식구(食口)’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한집에 살아도 서로 챙겨주며 함께 밥을 먹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가족이 아닐까요?
주인공 상구는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 홀로 끼니를 때우며 외롭게 살아갑니다.

그때 나타난 이웃집의 폭신한 괴물 통구는 맛있는 음식과 다정한 말로 상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과연 상구에게 진정한 가족은 함께 사는 아빠일까요?

아니면 상구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따뜻한 음식을 챙겨주는 통구일까요?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는 동화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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