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살자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9
박찬희 글, 정림 그림 / 책고래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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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환경문제] 아름다운 자연이 사람에 의해 훼손되고,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의 생활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라는 노래가 떠오릅니다.

초록과 푸른색이 그득한 강변은 반짝이는 모래 때문에 ‘금모래 은모래 강변’이라 불립니다.

맑은 물에만 산다는 꾸구리, 모래무지와 금빛 갈대, 쑥부쟁이, 표범장지뱀이 사는 강변에는 철새들이 무리 지어 날아옵니다.

얼음꽃이 핀 강가에서 송어를 장작에 구워 먹습니다. 여기에서 그림책이 끝나면 참 좋겠습니다.

 

외지에서 온 낯선 사람들이 보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강변은 더는 빛나지도 많은 생물이 살지도 않게 됩니다. 

자연을 이렇게 망가뜨린다면,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위쪽으로 넘기게 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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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빠! 춤추는 카멜레온
소피 헨 글.그림,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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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노, 친구] 아침부터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기분이 나쁜 판다 폼폼이.

노래 부르는 엄마도, 주스도, 동생도, 외출도 모든 일이 짜증 납니다.

놀이학교에서도 함께 놀자는 친구들에게 버럭버럭 화를 냅니다.

결국, 혼자 남은 폼폼이는 망설이다가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재미있게 놀지만,

술래가 되자 다시 기분이 나빠집니다.


폼폼이의 화난 얼굴들이 저절로 웃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물론 폼폼이가 알면 ‘저리 가!’하고 소리를 지르겠지만요.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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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 웅진 우리그림책 35
이지은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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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가족, 육아] 직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엄마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 이 그림책은 젊은 할머니와 손녀 지은이의 일상생활을 보여줍니다. 책에서는 씩씩하기만 하지만, 고단함을 사랑으로 버티는 할머니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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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꽃게 춤추는 카멜레온
살리나 윤 글.그림, 권미자 옮김 / 키즈엠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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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상상력]펭귄과 꽃게 두 주인공이 너무 귀여운 그림책. 너무 심심한 펭귄은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만난 꽃게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꽃게와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별과 만남이 이어져 갑니다. 우정에도 국경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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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 - 제1회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보림 창작 그림책
권정민 글.그림 / 보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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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공존]그림책 속 멧돼지는 사람에 의해 하루아침에 집을 잃는 봉변을 당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추운 계절이 오기 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표를 머뭇거리지 않고 이룹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건무리겠죠? 서슴지 않고 산을 허물던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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