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통신문 소동 노란 잠수함 1
송미경 지음, 황K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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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상상력] 초등학교에 다녔다면 누구나 받아 봤을 가정 통신문 때문에 소통이 벌어집니다.

비둘기 초등학교에 새로 온 교장 선생님이 가정 통신문을 보내지 않자,

장난꾸러기 이상이가 직접 가정 통신문을 만듭니다.

‘놀이공원 놀이기구 네 가지 이상 타고 사진 제출하기’,

‘부모님이 아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책이나 영화 감상문 쓰기’, ‘공원에서 댄스파티 열기’ 등.

부모님들은 이상한 가정 통신문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책에 나온 마지막 가정 통신문은 교장 선생님이 보낸

‘모두가 즐거워 할 수 있는 가정 통신문 만들어 제출하기’입니다.

비둘기 초등학교에 꼭 다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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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20
김성호 지음, 유준재 그림, 조미경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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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인문, 삶의 지혜] 역사적 인물이 현실에 나타나서 인문학 지혜를 들려준다는 구성의 동화책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수영선수 노미네 집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어느 날 노미네 집에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까칠한 수영선수였던 노미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사이가 안 좋았던 부모님의 관계와 게스트하우스의 사정이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의 지혜로 조금씩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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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33쪽) ~ "고민은 마음의 주름이야. 속에 오래 담고만 있으면 흉터가 되지. 빨래를 탁탁 털면 주름이 없어지듯 고민도 탁탁 털어놓으면 마음이 반듯해져."

35쪽) ~ "사람은 늘 잘할 수 없어. 중요한 건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고 성공했다고 기뻐 날뛰지 않는 거야."

50쪽) ~ "~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흔히 슬픔을 세고 있지. 하지만 기쁨을 센다면 그 사람은 훨씬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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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이 안 그랬대! 라임 어린이 문학 14
유순희 지음, 정문주 그림 / 라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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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왕따, 동조] 아이들은 소문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따지지 않고 쉽게 믿는다. 친한 친구를 믿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혼자가 되기 싫어한다. 외롭고 무섭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화책 속 지민이처럼 잘못된 소문 때문에 왕따가 되기도 한다. 그래도 지민이는 친구 동민이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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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김윤정 글.그림 / 국민서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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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정, 소통] 보면서 계속 ‘우와!’하고 감탄을 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투명 필름에 인쇄된 그림이 책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역할로 재탄생합니다.

 그래서 내컵에서 친구의 컵으로 물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혼자 TV를 보다가 친구 옆에 누워 고민을 들어주고,

혼자 달리다가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기도 합니다.

“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마운” 친구의 소중함을 들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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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정원사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25
테리 펜.에릭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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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교감, 소통] 왠지 우울해 보이는 마을과 보육원에 사는 소년 윌리엄.

윌리엄이 마당에 그렸던 부엉이 모양을 한 나무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나고, 소년은 설렘을 느낍니다.

그날부터 고양이, 토끼, 앵무새, 아기 코끼리, 용 모양의 나무들이 생겨나고, 마을 사람들은 축제를 벌이며 즐거워합니다.

어느 날 저녁 윌리엄은 한밤의 정원사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공원의 나무를 여러 모양의 동물로 조각합니다.

겨울이 와서 나무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마을 사람과 윌리엄은 예전과 달라집니다.

 

무성한 나무와 포근한 색의 그림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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