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서선연 지음, 이미리 그림, 배성호 교과과정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 소통, 배려] 공정무역과 착한 소비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준다.

공정무역은 생산자(농민)는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계를 지켜주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다. 

‘파키스탄의 축구공 만드는 아이들’,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 ‘에콰도르의 바나나 농장’, ‘니카라과의 커피 농장’. ‘인도의 목화 농장’, ‘네팔의 공정여행’, ‘우리나라의 공정무역 상점’ 이야기를 여러 편의 동화로 들려준다. ‘더 알아볼까요?’ 코너를 통해 그 나라의 특징과 현실, 공정무역에 대한 상식도 알려준다.

혼자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 함께 잘 살기 위해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우리가 고민해야 할 커다란 숙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