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의 하루 난 책읽기가 좋아
이토우 히로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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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경]남쪽 나라의 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일 년에 한두 번 방문하는 바다거북 할아버지의 방문이 유일하게 두근두근한 시간이다. 할아버지가 가고 나면 또다시 일상이 시작된다. 간결한 그림과 문장, 내용의 오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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