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희 글.그림 / 은나팔(현암사)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족, 배려]아빠 부엉이 생일날 꽃을 선물하려고 길을 나선 두 아기 부엉이. 꽃도 따고 나비도 쫒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립니다. 숲속의 무서운 동물들을 귀여운 인사와 웃음으로 녹여가며, 겨우겨우 집을 찾아 옵니다. 페이지마다 엄마 부엉이를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