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서서 눌 테야!
이향안 지음, 이영림 그림 / 현암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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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정체성]고속도로 휴게소나 영화관에서 흔히 보는 여자화장실의 긴 줄! 이 책은 초등 1학년 누비의 소변 분투기입니다. 화장실의 긴 줄 때문에 바지에 실례를 하게 된 누비는 신속하게 볼일을 마치기 위해 남자들처럼 서서 누려고 합니다. 과연 성공했을까요? 누비 짝꿍 범이가 반전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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