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손님들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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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다. 범인 추리는 실패. 역시 삶은 복잡하다.
그리고 나도 마티니클럽처럼 독서모임이 됐든 마티니 모임이 됐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삶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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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2025-08-0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이 좋은 사람이 먼저 되면 좋은사람들이 자연히 많아질 것이다. 매번 해줘식의 바람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