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 초등 졸업 때까지 문방구 하나씩 털어 간다는 말이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온갖 스티커 종류를 섭렵하네요.
올해는 쥬얼펫에 푹 빠져서 벌써 몇 권 째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한 며칠 가지고 놀만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떤 건 정말 하루면 끝나는 책도 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네요.
아직도 이 시리즈 많이 남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