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북 사면 이틀 넘기기가 힘드네요.
요즘 케이블에서 하는 쥬얼펫 보느라 바쁜 우리 딸, 만화 볼 때면 스티커북 옆에 놓고 등장하는 인물들 맞춰보느라 더 바쁘네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더 좋아해요.
이쪽저쪽 옮겨 붙이면서 노느라 바쁜 우리 딸.
다음엔 어떤 걸 살까 벌써부터 고민하는 걸 보니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