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나태주 엮음 / &(앤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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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샘플북을 받아서
조용히 필사를 시작해봤어요.

손으로 한 글자씩 따라 쓰다 보니
시가 제 마음 안쪽까지 스며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나태주 시인의 해설이 함께 있어서
그동안 조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가
한층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나를 살리는 문장❜ 코너가 정말 좋았어요.

지친 마음을 살짝 들어 올려주는 말들이 가득해서
필사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긍정 에너지를 얻게 되더라고요.

손으로 베껴 쓰는 시간이 이렇게 마음을 정리해주는지
새삼 깨닫게 된 순간이었어요.

하루 5분이라도 좋은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천천히 잠잠해지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생기는 느낌.
그 짧은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를 가까이 두고 싶은 분,
요즘 마음이 조금 복잡한 분들께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필사집이에요.


@nexusbooks

#넥서스북 에서 샘플북을 제공받아 읽고 필사했습니다♡

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ꕀ
박준, 이병률, 루시드폴, 최승자, 헤르만 헤세...
신이 주신 최고의 문장들을 만나는 시간,
삶에 지치고 외로운 당신에게 전하는 따스하고 깊은 위로!

베스트셀러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를 필사로 만나다!


❝좋은 글을 필사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세상을 알게 되고,
내면의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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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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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포레스트북스
▪︎리프

읽는 내내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드는 경험을 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단순히 ‘명언을 파헤치는 소설’이 아니라,
말이라는 도구가 어떤 방식으로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였다.

처음엔 조금 어렵기도 했다.
문학적 배경지식이 깊지 않은 나로서는
철학자와 시인, 학자의 인용들이 이어질 때
가끔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낯섦이 오히려 새로운 문장을 발견하는 기쁨이 되었다.

책 속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구절,
“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
– Goethe

이 문장이 주인공의 삶을 뒤흔들고,
결국엔 독자인 나의 마음까지 끌어당긴다.

혼란처럼 보였던 감정들이 사실은 섞이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
이 책은 그 ‘섞임’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특히 마음에 남은 점은,
‘괴테가 정말 모든 것을 말했다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 도이치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탐구하는 장면들이다.

실제로 존재했다고 믿어왔던 문장이
진짜인지,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의미인지…

‘말’을 찾는 과정이 한 사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렇게 맞닿아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한 이 작품이 30일 만에 완성된 첫 장편이라는 사실,

그리고 2000년대생 최초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라는 점은
이 소설이 왜 ‘새로운 세대의 고전’으로 불리는지 보여주는 증거처럼 느껴졌다.

책을 덮고 나서 오래 생각이 남았다.

한 문장이 한 사람을 바꾸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문장을 찾아 나서는 순환.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자신만의 ‘한 문장’을 갖고 싶어진다.
내게 그 문장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주는 작은 빛처럼 느껴졌다.

문장을 사랑하는 사람,
삶의 방향을 다시 묻고 싶은 사람,
그리고 깊이 있는 소설을 찾고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forest.kr_
@ekida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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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나를 만드는 고전 명화 필사 노트 - 명화 한 점, 글 한 편, 그리고 나를 위한 필사의 시간
박은선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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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나를 만드는 고전 명화 필사 노트
▪︎박은선 지음
▪︎문예춘추사

✨️ 명화 한 점, 글 한 편, 그리고 나를 위한 필사의 시간

명문장과 명화가 만나 하나의 작품처럼 펼쳐지는 책이었다.

오래된 문장 속에 담긴 삶의 깊이와,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명화의 장면들이
필사 노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내 일상에도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한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마음이 고요해졌고,
그동안 놓치고 지나갔던 감정, 감사, 기억들이
단단히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었다.

명문장과 명화가 만나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 작품을 내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간다는 사실이 더욱 특별했다.

조용히 따라 쓰는 동안,
어제보다 단단한 ‘나’를 조금씩 만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gbb_mom
@wlsdud2976
@water_liliesjin
@moonchusa
@green__hae


#문예춘추사 에서 제공받아
#아이리스필사단 과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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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우리 한시 -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시 공부
박동욱 지음 / 빅퀘스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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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편 우리 한시』
▪︎박동욱 지음
▪︎빅퀘스천

요즘 필사를 하며 하루를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점점 소중해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 한시❜를 필사하는 일은 그보다 한층 더 특별했다.
짧은 구절을 따라 쓰는 동안
내 마음속에서 잔잔하게 일어나는 물결이 있었다.
마치 오래전 우리 조상의 정서와 풍경이
한 줄 한 줄 따라 흐르며
내 안을 천천히 가득 채워주는 듯한 느낌.

꽃피는 봄날의 향기,
비 내리는 날의 고요,
산과 들에 깃든 숨결,
홀로 선 동백꽃의 의연한 모습까지—
한시는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도 생생히 다가오는 ❛우리의 시❜였다.

필사를 하면 마음이 정돈되고
복잡한 생각들이 한 칸씩 비워져
평온함이 스며든다.
그리고 그 여백 속으로
옛 정서와 자연의 풍경이 조용히 그려지며
하루가 풍요로워진다.

짧아서 더 깊고,
간결해서 더 단단한 한시.
이 책은 그 작은 문장들을
내 일상 속에서 되살려
오늘의 나를 부드럽게 다독여주었다.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싶은 날,
삶의 결을 다시 느끼고 싶은 날,
한 편씩 소리 내어 읽고 필사하다 보면
내 안의 품격과 고요가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bigqns2024
@jugansimsong
@dal.baragi


#빅퀘스천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간심송 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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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퀘스천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한시 #한시필사
#필사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한국문학 #고전문학 #시읽기
#감성필사 #데일리필사 #필사하는하루
#책추천 #독서기록 #독서그램 #pages_by_s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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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디테일 - 인간관계를 구원할 작고 구체적인 행동들
레일 라운즈 지음, 최성옥 옮김 / 윌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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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의 디테일 』
▪︎레일 라운즈 지음
▪︎최성욱 옮김
▪︎윌마

🍀 호감은 ‘큰 변화’가 아니라 ‘작은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내향적인 나로서는
낯선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하는 일이 늘 어렵게 느껴진다.
어떻게 해야 어색하지 않고,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늘 있었다.

📖 《호감의 디테일》 은 그런 나에게
정답보다 ‘사소한 전환’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말 한마디, 인사 한 문장,
칭찬의 순서를 조금만 바꿔도
상대의 마음이 훨씬 부드럽게 열릴 수 있다는 사실.
‘감정 예측’이라는 단어처럼,
상대가 느낄 감정을 미리 헤아리는 능력이
결국 관계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호감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작은 태도의 디테일에서 만들어지는 것.
이 책을 읽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


#윌마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요조앤서평단 과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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