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파민 학습법』 ✦ 김영훈✦ 크레타“공부하라고 하면 왜 이렇게 싫어할까?”“재미있는 건 그렇게 잘하면서 공부는 왜 금방 지칠까?”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해봤던 생각이었어요.특히 재미와 자극이 있는 것에는 빠르게 반응하면서 책상 앞에만 앉으면 집중력이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혹시 의지가 부족한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어요.그런데 김영훈 교수의 『도파민 학습법』을 읽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책은 단순히 “공부해!”라고 다그치는 방법보다 아이의 뇌가 흥미와 보상, 동기와 학습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었어요.재미있는 것만 찾는 아이에게 무조건 재미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공부에서도 스스로 해냈다는 기쁨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책을 읽다 보니 아이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더 많은 잔소리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작은 성공 경험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를 바꾸려고 하기 전에아이의 뇌와 마음을 먼저 이해해보는 것.특히 재미와 흥미만 쫓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왜 우리 아이는 공부를 싫어할까?”라는 질문에 앞서 “우리 아이는 무엇에 반응하고, 무엇에서 동기를 얻을까?”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공부하라는 말을 한마디 더 하는 것보다아이 스스로 공부할 이유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도파민 학습법』을 읽으며 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부터 조금 달라져야겠다고 느꼈어요.재미만 쫓는 아이를 억지로 끌고 가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싶은 힘을 키워주는 공부.그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도파민학습법 #김영훈 #자녀교육 #초등맘 #크레타@creta0521☆ 크레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