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나무의 노래 - 아름다운 울림을 위한 마음 조율 가문비나무의 노래
마틴 슐레스케 지음, 유영미 옮김, 도나타 벤더스 사진 / 니케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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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비나무의 노래
ꔛ 아름다운 울림을 위한 마음 조율
✦ 마틴 슐레스케 지음
✦ 유영미 옮김
✦ 도나타 벤더스 사진
✦ 니케북스

가문비나무의 노래를 일력으로 만나며 필사를 했다.

하루 한 장, 짧은 문장이지만
그 안에 담긴 생각은 결코 가볍지 않다.

펜을 들고 문장을 천천히 옮기다 보면 마음이 먼저 가라앉는다.

생각이 많아 복잡했던 날에도,
이유 없이 지쳤던 날에도
필사를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호흡이 고르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일력의 문장들은 삶을 다그치지 않는다.
“더 잘해야 한다”가 아니라
❝지금의 나도 충분히 하나의 울림이다❞라고 조용히 말해준다.

그래서 필사는 반성이 아니라 위로에 가깝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반복해서 전해진다는 것이다.

바이올린의 울림처럼,
사람의 삶도 조율이 필요할 뿐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문장들이
필사할수록 마음에 오래 남는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할 때,
마음을 정돈하고 싶을 때,
그리고 생각을 글로 옮기는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일력 필사를 추천하고 싶다.

하루 한 장의 필사가
생각보다 큰 평안을 가져다준다.

@nike_books
@jugansimsong
@pages.by.seyeon

#주간심송필사챌린지
#가문비나무의노래365일력
#마틴슐레스케 #니케북스 #도서제공

☆ 니케북스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필사단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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