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적으로는 서울대 못 갈 줄 알았다 - 지금 공부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한정윤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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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성적으로는 서울대 못 갈 줄 알았다
▪︎한정윤 지음
▪︎체인지업

공부는 원래 누구에게나 어렵다.
그래서 더 자주 흔들리고, 더 쉽게 지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한 문장이 오래 남았다.

❝결국 핵심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깨닫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막상 우리는 그 ‘당연한 것’을 가장 어려워한다.

공부가 안 될 때마다
방법을 바꾸고, 계획을 다시 세우고,
환경부터 탓해왔던 나에게
이 책은 조용히 방향을 돌려 세운다.

❝공부는 결국 나의 몫❞

누가 대신 해줄 수 없고,
한 번에 해결되지도 않는 일.

그래서 더 정직하게 나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문장.

❝지금 나가는 진도에 집중해라!❞

앞으로 가야 할 것, 남은 것, 부족한 것보다
지금 내가 밟고 있는 자리를 먼저 보라는 말처럼 들렸다.

또 하나,
공부 계획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올바른 시간 분배는,
올바른 계획이 세워지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억지로 시간을 쪼개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를 정확히 알고,
내 수준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

그게 먼저라는 이야기였다.

책 속에는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르는 차이가
재능이나 머리가 아니라
시간을 쓰는 방식, 공부를 대하는 태도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조급하게 몰아치지 않는다.

대신, 한 단계씩 돌아보게 만든다.
❝완전한 ‘스스로 학습’을 이루자❞

이 문장은
아이에게도,
그리고 부모인 나에게도 같은 질문으로 다가온다.

지금 우리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차근차근 키우고 있는지.

공부가 막막한 날,
의욕이 바닥나는 날,
괜히 마음만 무너질 때
이 책은 큰 소리로 몰아붙이지 않는다.

대신 옆에 앉아
“다시 여기부터 해보자”고 말해준다.

성적을 단번에 올려주는 책이라기보다
공부를 다시 믿게 해주는 책,

그리고
아이의 공부를 조금 덜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gbb_mom
@changeup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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