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마음에게 말을 걸다
윤창화 옮김 / 민족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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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구경 : 마음에게 말을 걸다
▪︎윤창화 옮김
▪︎민족사

🪷 짧은 문장 속에 담긴 깊은 위로

요즘 저는 하루의 루틴처럼 잠시 마음을 멈추고,
책 속 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

그냥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직접 써 내려가면서 내 안에 새겨 넣는 느낌이랄까요.

❝스스로를 다스리며,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
말과 행동이 깨끗한 그는 진리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한 줄 같지만, 곱씹을수록 제 마음을 크게 울렸어요.

마치 누군가 옆에서
❝너 괜찮아,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 하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주는 듯했거든요.

🍀 책 속 문장은 짧고 간결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혼란스럽고 지치는 하루 속에서도
❝나도 잘 해낼 수 있어!❞라는
용기와 힘을 다시 붙잡게 만들어주니까요.

특히 필사하면서 느낀 건, 글자를 따라 쓰는 순간
제 마음도 자연스럽게 정리된다는 점이에요.

잡생각이 줄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이 조금은 또렷해지는 기분. 🌿

『법구경 : 마음에게 말을 걸다』는
매일 한 문장씩 마음을 단단히 세워주고,
내 안의 ‘나’를 다독여주는 따뜻한 책이에요.

요즘처럼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이 한 권이 큰 힘이 되어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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