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멍 ▪︎박유녕 엮음▪︎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그림▪︎소용출판사꽃그림에 취하고, 시에 취하고… 🌹이 책은 진짜 ‘눈과 마음이 동시에 행복해지는’ 책이었어요.르두테의 장미 그림은 마치 사진처럼 세밀하고 생생해서, 꽃잎에 손끝이 닿을 것 같았어요. 필사하면서 옆에 예쁜 꽃 스티커로 꾸미니, 책이 아니라 제 작은 플라워 필사노트가 완성된 느낌이었죠.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김소월 시인의❝봄 가을 없이 밤마다 뜨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는 구절이었어요.짧지만 가슴속에 은근히 번지는 그리움이 참 좋더라고요.또, 릴케의❝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햇살처럼 꽃보라처럼 기도처럼 왔는가❞이 구절은 필사하면서도 미소가 지어졌어요. 마치 누군가 제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는 순간 같았거든요.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랑 시의 여운이 같이 밀려와서, 하루를 참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필사 덕분에 글자 하나하나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 시간 자체가 저만의 힐링이었답니다. 🌸@soyongbook@jugansimsong@dal.baragi✅️이 책은 소용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꽃멍 #박유녕 #피에르조제프르두테 #소용출판사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단 #주간심송필사챌린지 #르두테 #꽃그림책 #플라워북 #감성책 #필사 #손글씨 #시집추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감성필사#하루한장 #힐링타임 #꽃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손글씨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