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쓰는 기쁨 - 니체 시 필사집▪︎프리드리히 니체 | 유영미 옮김 ▪︎나무생각 니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철학자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할 것 같았는데이 책은 조금 달랐어요.『그냥 때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는니체가 남긴 시와 산문, 편지들이 담긴 책이에요.그 속엔 의외로 따뜻하고 섬세한 문장들이 많았어요.필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마음이 머무는 순간들이 생기더라고요.❝스스로를 그렇게 부풀리지 마라계속 부풀리기만 하면풍선처럼 조금만 찔러도 터져버릴 테니❞때론 날카롭고,때론 마음을 톡 건드리는 말들.이 글은 어쩌면 나에게 하는 말 같기도 했어요.❝너는 이 땅에서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숲의 고요함을 빌려 전하는 위로의 말은읽을 때보다 쓰는 순간 더 깊이 다가왔고,나도 모르게 숨을 고르게 됐어요.❝너희는 내 장미를 꺾고 싶니?❞행복을 이야기하며 장미의 가시까지도 이야기하는 문장 앞에선나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이 책은 단지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어요.『쓰는 기쁨』 필사노트에 꾹꾹 눌러 적으며,니체의 문장을 빌려 나 자신을 더 많이 들여다본 시간이 되었어요.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니체의 문장을 손으로 따라 쓰며천천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하고 싶어요.@namu_books @jugansimsong @ekida_library @shine_essaybook @ssdamhong #나무생각 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 #샤이닝 #쓰담쓰다 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그냥떠있는것같아도비상하고있다네#프리드리히니체 #쓰는기쁨 #필사노트#나무생각 #쓰담쓰다 #주간심송 #샤이닝 #주간심송필사단 #주간심송필사챌린지 #필사하는시간 #pages.by.seyeon#마음에닿는문장 #책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다꾸필사 #필사그램 #책추전 #필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