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면의 뇌과학 - 치매, 암, 우울증, 비만을 예방하고 지친 뇌를 회복하는 9가지 수면 솔루션 ㅣ 쓸모 많은 뇌과학 11
크리스 윈터 지음, 이한음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평점 :
#도서제공
💤 『수면의 뇌과학』
– 수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요즘 혹시 "잠이 안 와서" 뒤척이며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늘 피곤한데, 막상 누우면 잠은 잘 오지 않고…
잠을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더라구요.
그럴 때 『수면의 뇌과학』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수면을 단순히 ‘피로 회복’이 아니라,
뇌의 기능 회복과 건강 전반을 책임지는
과학적인 기술로 접근한다는 점이 신선했어요.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사실들도 정말 많았어요.
우리가 잠을 자야 하는 이유,
졸음의 원인이 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니라
'아데노신'이라는 화학물질이 뇌에 쌓이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무척 인상 깊었고요.
커피를 마시면 왜 각성이 되는지도 이 아데노신과 관련이 있대요.
(카페인이 아데노신 대신 자리를 차지해서요!)
그리고 밤에 폰을 보거나, 노트북을 오래 쓰면
왜 잠들기 힘든지도 설명해줘요.
그건 블루라이트가 뇌를 착각하게 만들어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자기 전엔 스마트폰은 멀리하고,
조명을 줄이고,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켜는 게 좋다고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왜 낮에 졸리고, 밤에는 멀쩡할까?❞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우리가 깨어 있으려면
'각성 시스템'이 작동해야 하는데,
이게 스트레스나 감정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수면 문제는 단순히 몸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책에서는 수면에 좋은 습관과 음식도 알려줘요.
저녁엔 너무 무겁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고,
멜라토닌이 풍부한 체리, 타르트체리, 유산균이나
따뜻한 캐모마일 차도 도움 된다고 해요.
그리고 진짜 신기했던 건...
잠자기 1시간 전에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면 체온 변화 덕분에 잠들기가 더 쉬워진다는 거였어요.
그저 따뜻해서 좋은 줄만 알았는데,
뇌가 잠들 준비를 하게 만드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읽으면서 느꼈어요.
“잠을 잘 자는 건, 운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기술”이라는 걸요.
불안하고 뒤척이던 제게 이 책은
"괜찮아, 해결할 수 있어"라고 말해준 듯한 기분이었어요.
혹시 당신도 요즘 잠이 힘드시다면,
이 책이 마음의 걱정을 덜고
몸의 리듬을 되찾는 데 작은 힌트가 되어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밤은,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옆에 두고
차분히 눈을 감아보시는 건 어때요?
@ekida_library
@hdjsbooks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이키다서평단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수면의 뇌과학 #크리스윈터 #현대지성
#수면 #불면증 #수면장애 #도파민
#아데노신 #각성 #멜라토닌
#수면교육 #수면습관 #수면무호흡증
#수면에좋은차 #타트체리 #반신욕
#꿀잠 #피로회복 #pages.by.se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