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필사 에디션 (노출 제본)
김지훤 지음, 하꼬방 그림 / 길벗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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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표정은 다정하게 ♡
마음은 단단하게 ♡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필사 에디션』
#김지훤작가

김지훤 선생님의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필사 에디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이에요.

처음 이 책을 펼치면,
단순히 ‘예쁜 말’이나 ‘힘이 되는 말’을
모아둔 책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성장하게 하는 깊은 울림이 숨어 있어요.

40편의 각 글마다 QR코드를 통해
김지훤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영상이 수록되어 있어요.

단지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듣고’, ‘쓰고’, ‘느끼는’ 전인적인 치유의 경험을 할수 있어요.

특히 필사 페이지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글을 따라 쓰는 동안 나를 위로하고
나의 하루를 다시 세우는 힘을 느낄수 있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호하지만 다정한 말들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방식이에요.

❝무엇인가를 잘하지 못하는 나도 괜찮아.❞
❝나에게 예쁜 말을 선물하세요.❞

자기 자신을 비난하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네요.

🌱 지훤샘의 조회 시간

어릴 때맞았던 기억
억울하게 혼났던 기억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들춰진 기억.

돌이켜 보면 세탁기에 돌리고 싶은 기억이 많은 것 같아.
그 상처들이 없었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하고 말이야.

그런데 그 기억들이 곧 나자신이더라고.
좋든 싫든 나에게 쌓인 모든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더라고.

그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너라서 이토록 아름다운 거야.
모든 기억을 끌어안고 묵묵히 살아온 너를 꼬옥 안고 토닥여 줘.
"살아내느라 수고 많았어."

김지훤 선생님이 건네는 질문은
단순한 글을 넘어서 내면과의 진지한 대화를 이끌어내요.

❝나를 사랑하는 너만의 방법은 무엇이니?❞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질 때,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니?❞

용기 있게 나를 마주하고 싶다면,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필사 에디션』을
손에 들고 조용히 따라 써보세요.

마음이 천천히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jaehyungs_owner
@hakkobang
@gilbu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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