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구조 내에서 성평등을 이뤄내야 한다'는 목적으로, 젠더 평등만을 중시하여 결국은 남성 가부장제 - 성차별주의적 사회와 영착했다고 판단한 '개혁적 페미니즘'을 비판하며, '혁명적 페미니즘'으로 불평등의 지배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페미니즘이란 근본적으로 급진적이다. 페미니즘은 더없이 정치적이어서 이를 나누는 데에는 단순 성별뿐 아닌 인종이나 계급 문제가 불가분하다. 이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선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이나 동반자 관계 등 끊임없는 대안 제시와 이론의 생산, 재생산이 필수적이다.




+ 나는 나의 것이고, 나를 결정할 권리는 나에게만 있다. 성적 해방 운동부터 성적 대상화 반대까지, 모두 여기서 시작한다. 왜 이 둘이 상충한다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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