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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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시들을 읽고난 후 깨닫기론, 제목이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지만, 뭐 그건 내 소관이 아니고.... 멀지 않은 일상과 경치를 시상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다. 그러나 압축(절제, 비유 등)하기보다 산문스러운 것은 다소 불만. 해직교사로서의 고뇌가 뒷 편엔 주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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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1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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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미군, 어머니, 화가, 나! 이 소설을 쓴 후 몇 해 되지않아 작가가 결혼했던 것을 생각하니 박완서는 진보적, 아니 보다 자유로운 사고를 했던 느낌입니다. 박수근 화백과의 만남을 기초로 전쟁 소설을 매우 섬세하게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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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냥년 - 역사소설 병자호란
유하령 지음 / 푸른역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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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화냥년에 대한 정의를 뒷 부분에서 언급한다. `환향녀`는 잘못 된 용어라고. `화냥년`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에 의하면 금이나 청나라 등에 포로로 끌려간 조선의 남녀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조선인의 10%에 해당하는 피로인들이 발생했다는 얘기도 있다. 잊혀져간 그들 고통과 설움을 환기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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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뚝 - 다시 읽는 박완서 다시 읽는 한국문학 21
박완서 지음 / 맑은소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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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스러우면서도 서울로 나와 격하된 신분에도 굴하지 않고 자존심을 잃지않는 엄마를 통해 본 우리의 역사. 박완서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세밀함이 돋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와 함께 2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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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이 우리들의 작문교실 2
이미륵 지음, 정규화 옮김, 윤문영 그림 / 계수나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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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이 살던 시대 상황이 잘 묘사되었습니다. 잊혀져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이지요. 우물이를 그리워하면서도 다른 곳에 시집을 간 무던이. 안타깝습니다. 책 내용을 잘 알려주는 멋진 삽화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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