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김성 옮김 / 책만드는집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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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늘 여운이 있어 마음을 정갈하게 해 준다고 할까요? 작가가 폐결핵으로 요절한 것은 무척 안타깝습니다. 노자(작가는 공맹사상을 많이 언급함), 법정스님과 비견되는 무욕의 지침서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나 책의 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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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읽다 - 고전에서 찾은 리더의 길
나채훈 지음 / 보아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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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노자, 장자, 한비자, 손자, 순자 등 중국 현인들의 저서에서 리더(군주)가 갖추어야 할 것, 실천해야 할 것 들을 간추려 오늘에 맞게 해석한 책. 조직의 리더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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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카프카 대표 단편선 클래식 보물창고 8
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옥용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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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작품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외국의 독자들에 의해 유명해진 카프카의 `변신`. 멋진 상상력이 인간의 잠재의식을 드러내고 실존적 감각을 일깨운다. 추송웅이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연기한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등의 작품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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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레스 - 법과 삶의 기묘한 연금술
알비 삭스 지음, 김신 옮김 / 일월서각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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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좋은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읽었다. 남아공의 민주주의 과정, 진실화해위원회 등의 변혁을 내가 너무 늦게 접한 것 같다. 아님 우리나라가 이를 소개하는 데 소극적이었을까? 한편으론 부럽다. 과오를 고백으로 사면해 줄 만큼 그들의 진실성에 대한 회의가 별로 없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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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저실기 - 글쓰기 병에 걸린 어느 선비의 일상 18세기 지식 총서
심노숭 지음, 안대회.김보성 외 옮김 / 휴머니스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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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객관이란 존재하는 걸까? 그렇다고 `객관적`인 것은 가능한 걸까? 자신의 인생과 주위 여건에 대한 객관적인 전달을 위해 심노숭이 썼다고 하는「자저실기」- 삶의 풍속이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다. 다만, 그가 살던 시대에는 왜 그리 상소도 많고 귀양도 많으며 죽음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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