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양장) - 버려서 얻고 비워서 채우다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7
노자 지음, 김원중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역설이 많은 노자의 주장, 전쟁이 흔하던 때라 전쟁과 통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자의 사상과 대비되는 면이 눈에 띕니다. 옮긴이는 최진석의 해석과 상당 부분 견해가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겐지 모노가타리 - 일본 고전문학의 최고봉 e시대의 절대사상 14
임찬수 지음 / 살림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고전의 최고봉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려는 노력으로 읽었지만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않는다. 등장인물이 많아 마치 「백년 동안의 고독」을 보는 듯하다. 다만 당시의 사회적 여건 속에서 이렇듯 비교적 자유로운 현실 반영적 소설이 나왔다는 것은 놀랍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괜찮아, 살아있으니까 - 한국을 대표하는 스승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박완서 외 지음 / 마음의숲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명사들의 글을 단순히 묶는 것은 좋은데 묶기 위해 글을 수집하는 책은 그리 감동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첫 `혼불문학상` 수상에 걸맞은 수작이다. 난설헌의 심리를 추리해 따라가며 자유에서 속박으로, 행복에서 고독으로 변해가는. 초희의 가슴아픈 삶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당시를 살아낸 사람처럼 잘 묘사했다. 슬프고 허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허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심리와 풍경의, 그야말로 문학적 묘사가 뛰어납니다. 결말이 다소 허망하고 할복자살한 작가의 현실적인 태도가 의아하며, 실제 있었던 사건이 배경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어쨌든 수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