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44
앙드레 지드 지음, 조정훈 옮김 / 더클래식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제롬과 알리샤의 종교적 갈등을 사이에 둔 사랑? 이해할 듯 하면서도 갸우뚱하게 되는 독특한 문화와 작가의 성찰! 작가 자신의 인생 여정을 반영한 듯한 오묘한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테판 에셀의 참여하라 - 청년 시민운동가와의 대담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이루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세밀하다. 「분노하라」와 더불어 오늘의 우리에게 문제의식과 행동 방안을 일깨워주는 노 행동가의 멋진 대담서이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적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것이 이 시대의 레지스탕스 및 앙가주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몽주 - 한국 도학의 단서를 열다
정성식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몽주의 유가 사상, 생애, 작품을 안내한 책이다. 죽임을 당하고도 몇 년 안에 정적들로부터 명예를 회복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의 고려를 향한 절개와 충성심은 만고에 빛나리라. 시를 많이 남겨놓은 것은 처음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라!
나카츠카 아키라 지음, 박맹수 옮김 / 푸른역사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악어의 눈물이 아닐까 했는데 일본의 양심적인 학자, 이른 바 지한파 학자가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분석하고 비판한 책이다. 명성황후 시해와 관련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 얘기가 아니고, 한 해 전 경복궁 난입 사건을 중심으로 일본의 그릇된 역사관을 비판한 책이다. 의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비야가 전한 것이 생각난다. 김혜자는 아프리카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만날 때 곱게 화장을 한다고. 다소의외인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다. 불우한 처지의 사람들일수록 희망적인 모습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니까. 그녀의 솔직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100원도 봉사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