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문학선 1 한국단편문학선 1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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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문학사에 잘 알려진 작품의 무조건적 배열이 아닌, 오늘에도 여전히 수준 높고 교훈적인 소설들을 가려 뽑았다는 엮은이의 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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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사러 가는 아침
필리프 들레름 지음, 고봉만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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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를 직역하면 <첫 맥주 한 모금과 소소한 기쁨들>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아니 느끼려 하는 행복 이야기다. 우리나라가 배경이 아니어서 풍경 연상이 쉽지는 않지만 기차를 타고 다른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서 시선을 어디에 둘까 생각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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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7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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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나 민담 등에 작가가 살을 붙인 ‘민화’라는 장르로 해석하지만 작가 특유의 도덕적, 종교적 관념과 예술성을 무시할 수 없는 작품들이다. 굳이 정리하자면 돈이 없더라도, 출세를 못 했더라도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이 올바르다는 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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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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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늘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그것을 통해 삶의 위안이나 해법을 찾으려 한다. 좀 부티나고 품격 있어보이긴 해도 기차여행을 매개로 14명의 철학자의 사상을 일상에 투영하여 풀어낸다. 내 것으로 만든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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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 익살스럽고 무자비하게, 철학과 종교를 풍자하다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32
볼테르 지음,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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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를 선도한 프랑스 문학과 철학의 거장 볼테르의 캉디드. 중세 암흑기를 간신히 벗어난 몇 백년 전에 풍자와 독설 가득한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다니. 기존의 종교와 철학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그의 통쾌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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