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예의
권석천 지음 / 어크로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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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우리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을 갖고 살았으면 한다는 식이다. 나는 놔두고 세상에 많은 핑계를 대며 불행한 현대인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는 성찰이 돋보인다. 다만, 후반부의 논리 전개는 자연스러움이 약하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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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 이범선 단편선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32
이범선 지음, 김외곤 책임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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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어린 단편들이다. 세상 부대끼기가 무척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강력한 저항의 표현이 약하다는 투의 작가에 대한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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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화염
변정욱 지음 / 마음서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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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 때의 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던 그 사건이 음모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의 소설이다. 박진감 있다. 육영수를 영부인, 국모로 전 국민이 추앙케(?) 했던 이상한 그 시대 분위기가 읽혀지고, 김기춘에 대한 행적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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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시집 이미 1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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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시를 쓰며 넘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술만 들면 개가 되는 인간들 앞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는 것에서 오는 단상들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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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지음 / 김영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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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면서도 잔잔한 감동과 슬픔이 있고 혼자 피식 웃게 만들기도 한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겨 본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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