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화염
변정욱 지음 / 마음서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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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 때의 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던 그 사건이 음모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의 소설이다. 박진감 있다. 육영수를 영부인, 국모로 전 국민이 추앙케(?) 했던 이상한 그 시대 분위기가 읽혀지고, 김기춘에 대한 행적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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