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아버지
한승원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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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단에서 울었다. 연좌제! 얼마나 잔인하고 편협한 의식이 빚어낸 나쁜 관습이던가. 아버지! 우리들의 지난 아버지를 묘사한 걸작이다. 댐이 만들어지며 고향을 떠나게 된, 고향을 잃어버린 실향민들의 애환을, 먹먹한 가슴을 달래줄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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