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길 1 - 노몬한의 조선인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내 기준으로) 젊은 작가가 지난 시절을 멋지게 묘사하였다. 일제치하의 서러운 개인사들. 깨어진 사랑. 고통과 허물어진 자존감. 나라가 못 나 정처없이 흘러다닌 우리 조상들. 징용, 위안부, 독립군 등 깨어져버린 다양한 슬픈 삶 들이 고스란히 드러난 참 슬픈 소설. 스러져간 선조들에 고개를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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