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57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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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쇄본을 읽었는데 2025년 인쇄본은 작품 배치가 다르다. 마초 기질의 말썽쟁이, 여성 편력,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 주자로서 헤밍웨이의 작품 중 나는 어드벤처, 도전, 자연과의 교감,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삶의 묘사를 좋아한다. <이제 내 몸을 뉘이며>가 가장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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