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 삼대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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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서부터 한국전쟁 시기까지의 노동 현장을 다룬 장편소설이 거의 없다는 작가의 말에 동의한다. 미 군정치하 이야기는 길지 않지만 분노를 극대화하는 임팩트가 있다. 일본은 조선에 항복한 것이 아니고 지배자가 일본에서 미국으로 바뀐 것 뿐이라는… 가족애가 감동적이고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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