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합성을 밝힌 과학 휴머니스트 우장춘 살아 있는 역사 인물 1
김근배 지음, 조승연 그림 / 다섯수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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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잘 못 알려진 우장춘 박사에 대한 것을 바로잡으며 간결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애국주의자나 씨 없는 수박을 개발한 것이 아니지만 ‘종의 합성을 밝힌 과학 휴머니스트’라는 책 부제가 제일 적절한 표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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