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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10
시이나 카루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도 기분 좋게 두 사람의 마음은 닿았다. 겉멋 들게 꾸미지도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말하여 두 사람이 잡은 결과다. 카제하야는 여전히 상큼하고 사와코는 여전히 만만치 않으니까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전개 될 것 같지만 왠지 어제 본 스킵비트 166화보다 식상해지기 시작했다. 고백까지 무려 10권까지였고 고백하고 난 다음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지가 가장 큰 관건인데 시이나님께서 어찌 연재하실지 무척 궁금하다. 하지만 이런 순정 만화는 이제껏 없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아무리 식상한 이야기가 전개될지라도 두 사람을 더 만날 수 있다면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카제하야는 너무 지나치게 상큼해.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