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밥벌이 -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사는 17인의 열정 토크
홍희선, 김대욱 지음 / 넥서스BOOKS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사는 17인의 열정 토크. 시인 김경주. 토론은 파티 같은 거죠. 생의 순간을 주술을 건 언어로 달래며 풀고 싶은 거죠. 무의미해지려는 순간과의 싸움. 무의미해지지 않기 위해 계속 싸우는 거죠. 작가는 언어라는 자연. 언어로 만들어진 생태계 속에 사는 거구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제가 살아온 기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삶은 너무 다양한거 같아요. 나선계단의 앨리스. 인간은 되고 싶은 존재가 될 수 있다. 틀림없이 될 수 있다. 도중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포토그래퍼 전소연. 당신은 간절히 원합니까.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다면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명백해지지 않을까요. 라퍼커션 리더. 전호영. 저는 세상 사람들이 사는 대로 생각해버리는 삶이 아닌 생각한대로 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것이 인생을 돌이켜 봤을때 행복하더라. 뭔가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보세요. 세상은 비주류들이 이끌어 간다는 말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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