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감상을 쓸 수가 없다. 한 권에 담긴 이야기를 말로 풀어낼 수가 없고 참으로 어렵다. 벅찬 감동을 느꼈다는 것을 아는데도 어렵다. 장면 하나 하나를 머리속에 그려가면서 혼자 깨닫게 된 사실에 웃음을 터트리는 참으로 특별한 책이었다. 단 한마디 만은 뚜렷하게 기억이 난다. 파파는 너를 특별하게 사랑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