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 - 일본 최고의 빈티지카페 성공기!
Mana, Takemura 지음, 김희정 옮김 / 아우름(Aurum)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나도 시작하면 좋으련만. 훌쩍. 카페에 대한 동경이 대단한 만큼 카페를 차리게 되면 커다란 꿈을 이루게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요즘은 카페를 차려도 왠만큼 유명세를 타지 않으면 문을 닫는 카페도 많은 만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카페를 차리고 있는가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물론 일본 사람의 일본 카페라는 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 확실히 일본 카페는 멋지니까. 흥. 아 어쨌든 난 이런 책 너무 좋아. 헤벌쭉. 책의 크기도 재질도 좋아. 쓰담 쓰담. 근데. 저 표지의 사진 부분 겉표지였어. 거슬려. 버려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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