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는 마가 붙는 별이 내린다! - 마 시리즈 8,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콘라드랑 유리의 재회후[팔 떨어져나가 이별한후 처음으로]그 감격적인 재회의 시작으로 

문이 열리고 이어서 요자크가 프린을 구하기 위해 아달베르트의 전투[본인들은 무척 진지 

했으니]에서 일부러 진걸 안 아달베르트가[아니 프린이 위험에 처해서 요자크가 그런건 몰랐지만] 유리에게 콘라드랑 같이 싸우겠다고 요청. 

진짜 싸운다[흐걱걱] 

유리는 봉들고 아달베르트는 검들고 호각을 다투니[뭐어]꼭 읽어보세요. 

후훗[하아] 

진짜 정강이를 차주면 금방 유리의 승리였을텐데 콘라드는 [나는 봐드릴겁니다.] 라고 말하면서 정강이를 차주겠어! 라고 유리가 말하자 [곤란한걸.] 이라고 쓴웃음인데 아달베르트는 보호구까지 착용 완료 해서 정강이 차기 작전 실패.[무서운 폰 그란츠] 

아달베르트가 유리를 죽이려고 하니까 콘라드가 [유리의 영혼은 쥬리아의 것이다!] 라고 해서 상황 종료. 

그 후로 여러가지 콘라드와 유리의 가슴 울리는 스토리가 간간히 전개. 

아달베르트와 유리의 가슴 울리는[응?]스토리도 전개.[아 콘라드도 같이지만] 

왠지 아달베르트가 책장에 깔려 유리가 죽지 말라고 내 앞에서 더 이상 누가 죽는 건 싫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거 보다 콘라드의 [기다렸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답을 가지고.] 가 더 애절하게 느껴지는 건 왜 인가. 하긴 대부는 대부니까. 콘라드 괜찮아? 아무리 진왕의 명령이라지만 유리가 성장해 가고 있는데 곁에 있을수 없다는건 슬플텐데. 프린과 춤추는 유리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지. 아무리 바보 같은 남자가 좋다지만 토모씨. 적당히 괴롭혀주세요 흑.

이 땅마의 하일라이트는 [가자.] 라고 손을 내미는 유리와 [아니오.] 라고 대답하는 콘라드. 

나는 내기에서 진 것이다. 라는 유리의 독백. 

씁쓸하다.

그리고 하나 묻고 싶은게 작가는 혹시 전 세계의 기독교인을 적으로 돌릴셈인가.

마왕에게 하느님 소리를 듣게 하는건 발끈 안 할수 없음. 

꼭 그 단어를 넣어야 했다면 이 사람 그걸 노린거겠지만 내가 보기엔 마왕이 하느님 소리를 

듣다니 마왕도 그리 나쁘진 않구나 가 아니라 마왕을 하느님이라고 부르다니 세상 참. 

그렇구나. 라고 느껴지던데. 

흐음. 

아 내가 읽고 있으면서 이런말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지만. 

불만이면 읽지마^^ 라고 상큼하게 웃겠지. 

웃음. 

근데 성경은 좀 알고 그러는 걸까. 

아니면 나니아 연대기라도 좀 읽어보길 권하고 싶네. 

난 유리가 좋아. 하지만 마왕인 그가 좋은 건 아냐.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듯. 

그 사람이 변호사라서 의사라서 재벌 3세라서 좋아하는게 아니잖아. 

그런 사람도 있지만 자신이 아니라면 그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권은 말 장난이 좀 적었음. 

하긴 여기서도 말 장난 했으면 너무 화났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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